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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납두(納豆)로 위장이 활성화、부드러운 육질…납득의 특산돈 등록일 15-09-24
글쓴이 앞선넷 조회 419

完成した「納豆喰豚」のプレート 

납두(納豆)를 넣은 사료로 기른 기후(岐阜)현 게로(下呂)시의 브랜드 돼지 히다(飛騨)낫토쿠톤(納豆喰豚)의 지명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이 돼지고기의 생산자와 요리점의 유지들이, 매장에 게시하는 플레이트를 제작했다.

낫토쿠톤(納豆喰豚), 사료에 0·1%의 납두(納豆) 분말을 첨가하는 등을 하여 사육한 돼지. 위장이 활성화하여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냄새도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게로(下呂)시 하기하라초(萩原町)의 양돈업 홋타(堀田)농산5년 전부터 생산하고 있으며, 하기하라초(萩原町)의 정육점 텐꾸(天狗)에서 판매하고 있다.

년간 약1,600마리가 출하되며, 게로(下呂)시내의 30군데 음식점에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명은 현재까지, 메뉴에 표시되는 정도이다. 텐꾸(天狗)의 도야 요시유키(戶谷吉之)사장은 매장 플레이트로, 낫토쿠톤(納豆喰豚)을 목적으로 하는 리피터를 불러들여, 게로(下呂)온천을 활성화시키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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