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大正)제약홀딩스 산하의 다이쇼(大正)제약은 저칼로리 탄산음료 「고바라사포토 링고(사과) 후우미(風味)」를 시판했다. 공복 때의 강산성이 되어 있는 위 안에서는 음료가 젤리상(状)으로 부풀어 오른다. 공복감을 달랜다거나, 식욕을 억제하거나 하고 싶을 때에 적합하다고 한다. 만복시의 약산성의 위 안에서는 젤리가 부풀지 않아, 일반적인 탄산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칼로리도 1캔(185㎖)당 30㎉로 억제했다. 작년 시판한 「유즈(유자) 후우미(風味)」에 이어서, 맛에 다양성을 갖추어서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도록 하였다. 가격은 부가세 별도 200엔(약1934원). 전국의 편의점이나 통신 판매 등으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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