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전부터 맛있는 계란을 낳는 닭을 기르고 있는 「미노와(箕輪)양계장」. 닭들에게 모차르트를 들려주는 것으로, 릴랙스한 상태에서 계란을 낳게 한다. 탄력이 있는 탱탱한, 맛이 짙고 감칠맛이 강한 계란이 탄생한다. 품과 정성을 들인 애정이 담긴 계란은, 요리에 집착을 하는 신요코하마(新橫浜) 국제호텔이나 근처 빵집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가정의 식탁에도 1팩(10개들이) 300엔(약2,936원)∼. 동(同)양계장은 이외에, 24시간 가동하고 있는 자동판매기도 요코하마(橫浜)·가와사키(川崎)에 4군데 설치. JA 「하맛子」 쓰즈키(都筑)나카가와(中川)점에서도 구입가능. 통신 판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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