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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리마(Lima)의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채식주의자 버거. 건강 곡물 키누아(Quinoa) 고로케(Korokke)에 고추냉이 소스가 액센트인 「미스·닛세이」와 키누아 고로케에 요구르트 소스를 액센트한 「미스 월드」.
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나 햄 등의 가공육이 암의 원인이 된다고 발표한 것도 원인이 되어, 페루에서는 채식주의자 푸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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