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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감주(甘酒)나 납두(納豆)에 “시차증” 개선효과 -KRI가 발견- 생체리듬 조정의 간이평가법 확립 등록일 15-10-23
글쓴이 앞선넷 조회 609

평가용 효모가 리간드의 존재로 발효하고 있다.

KRI(교토(京都)시 시모교(下京), 스미토모 히로시(住友宏)사장, 075·322·6830), 감주(甘酒)나 납두(納豆) 등에 시차증(時差症)”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생체리듬의 조정을 제어하는 핵내수용체(核内受容体) REV-ERBα」에 작용하는 물질(ligand)의 간이 평가 수법을 확립해서 검증했다. 시차증 개선에 효과 있는 식품의 탐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수법으로서, 수탁 평가를 시작한다. * ligand : 수용체(受容體)에 결합하는 항체(抗體호르몬·약제 따위의 분자.

KRI는 리간드가 있으면 형광물질을 생성하는 효모세포를 개발. 샘플을 첨가해서 하룻밤 경과 후의 발광량으로부터 리간드의 강함을 평가하는 수법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평가법과 비교하여, 단시간이며 게다가 저비용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평가법을 이용해서 가까이에 있는 식품에 시도한 결과 감주나 납두와 같은 발효 식품에, REV-ERBα의 리간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식품, 천연물, 화합물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항공기의 기내 식()검토나 서플리먼트의 개발 등에 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인간은 약24시간 주기의 생물시계(体内時計)”를 갖추고 있다. 밤늦게까지 자지 않거나 항공기로의 장거리 이동 등에 의한, 주기 변조(周期変調)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능률 저하에도 연결된다. REV-ERB는 생체 리듬에 영향을 주는 시계 유전자를 제어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KRI는 기능을 알고 있는 24개의 핵내수용체(核内受容体) 가운데, 지방 대사를 제어하는 PPAR에 작용하는 리간드의 평가 수법을 실용화하고 있다.

감주.gif


납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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