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bo는, 6종류의 고기를 간편하게 판정하는 유전자 검사용 키트를, 오늘 24일에 시판한다. 도요세이칸(東洋製罐)그룹 홀딩스(도쿄도(東京都), 나카이다카오(中井隆夫)사장)와 공동개발을 진행한 핵산 chromatography 검사 키트 시리즈 제1탄. 소, 돼지, 닭, 양, 말, 토끼 고기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일본 할랄협회(오사카(大阪)시, 레몬히토미(史視)이사장)와 협력해서 해외의 할랄 식품검사를 대상으로 판매를 하는 등, 국내, 중동 등의 식육가공 관련분야에 전개한다. 2016년도에 1억엔, 18년도에 5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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