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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언제고 어디서고 앉을 수 있다! 몸에 걸치는 “웨어러블 의자” 등록일 15-1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626

서서 하는 업무가 많은 사람은 직업상, 의자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장시간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반신에 부담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툴이, Crowdfunding Indiegogo에 등장하였다.

무제-1.jpg

얼핏 봐서는 공기의자”!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앉을 수 있는 WearableChair라고 하는 웨어러블 의자, 사용자는 어디서에서나 장소를 선택하지 않고, 하반신을 쉴 수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앉아 있는 모습은 얼핏 봐서, 마치 공기 의자을 연기하고 있는 것처럼 , 공중에 걸터앉아 있는 듯이 보이는, 조금은 이상한 모습이다.

무제-1.jpg

https://www.youtube.com/watch?v=t0B8rZ1inFk&feature=player_embedded (동영상)

의자, 상부, 하부의 부품으로 나누어진다.

WearableChair, 의자부분, 상부부분, 하부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의자 토대부분은 알루미늄제. 엉덩이나 무릎을 서포트하고, 의자의 다리에는 고무가 붙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다.

소재가 가죽()인 상부부분은, 웨스트를 고정하는 벨트, 좌면(座面), 대퇴부를 고정하는 클립으로 구성된다.

하부부분은 나일론제로, 장딴지를 고정하기 위한 것.

웨어러블 의자.gif

사용 순서는 간단, 사이즈도 다양

사용법은, 웨스트를 고정, 대퇴부를 고정, 장딴지를 고정, 등 면의 축을 고정하는 것뿐인 간단한 순서. 사이즈는, S(16인치)XXL(20인치)까지 모두 갖추어 있다.

이상적인 앉는 자세는, 골반과 대퇴부의 각도가 120도의 자세로, 골반의 회전이 적고, 걸리는 압력이 적은 상태라고 한다.

공장노동자, 농업 종사자에 도움

인간 공학에 근거해서 설계된 WearableChair, 몸에 걸칠 수 있는 웨어러블 의자이기 때문에 적은 스페이스라도 앉을 수 있으며, 의자를 갖고 다니는 수고도 물론 필요하지 않다.

노인이나 몸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을 비롯해, 서서 하는 업무가 많은 공장의 라인으로 일하는 사람이나, 시장 등에서의 소매업, 농가나 낙농가와 같은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작업 하는 틈틈이 하반신을 쉴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심순환기(心循環器)계통, 근골격(筋骨格)계통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골반이나 인대(靱帯)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유니크한 웨어러블 툴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 20163월부터 제공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파일첨부 :
1. 웨어러블 의자.gif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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