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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일본, 외국인 여행자 대응, 자동판매기 도입이 확산 되고 있다. (동영상) 등록일 15-12-25
글쓴이 앞선넷 조회 541

무제-1.jpg

https://www.youtube.com/watch?v=vLj_zQU706g&feature=player_detailpage  (동영상)

급증하는 외국인 여행자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음료 메이커들 사이에서는, 영어로 말을 걸면 원하는 타입의 마실 거리가 표시되는 등, 외국어로 대응한 판매기를 설치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음료 대기업인 Asahi Group Holdings등은, 자동판매기 옆에 태블릿 단말을 설치하고, 영어로 말을 걸면 원하는 타입의 마실 거리가 표시되는 판매기를, 내년 1월부터 도쿄(東京아사쿠사(淺草)에서 시험적으로 가동시킨다.

예를 들면, 여행자가 커피를 마시고 싶다라고 말을 걸면, 무설탕인지 크림이 들어 갔는지, 캔 커피의 종류를 영어로 설명한다.

, KIRIN Beverage,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로, 마실 거리의 내용물이나 칼로리를 액정 화면에 표시하는 자동판매기의 도입을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일본 Coca-Cola, 마실 거리 별로 QR코드를 붙여고, 여행자가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판독하면, 상품의 정보가 15개의 언어로 표시되는 판매기를, 5년 후까지 전국에 8만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회사인 InRyouSouKen(飲料総研)에 의하면, 음료 자동판매기는 약 247만대로, 최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지만, 판매 수량은 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어, 각 음료 메이커에서는, 급증하는 외국인 여행자의 수요를 차지하기 위하여, 외국어로 대응하는 판매기 설치에 주력하기 시작하고 있다.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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