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집에서 길러지고 있다 하더라도 야생의 본능 때문에, 어딘가에 몸을 숨겨서 자신의 주위를 관찰하는 습성이 있다. 이런 고양이들의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당신의 방에 독특한 풍미를 더해 주는 것이 바로 이 고양이 하우스.
스웨덴의 크리에이터팀 Petbo가 개발한 「우유 팩」을 상기 시키는 고양이 하우스다. 하우스 안에는 손톱 갈이 시트도 들어 있어, 안에서는 이런 식으로 편히 쉴 수 있다.
친환경적인 종이를 소재로 한 이 하우스, 「종이 소재.. 바로 망가지는 것 아니야?」 라는 의문도 생기겠지만, Petbo의 테스트에 의하면 2년 이상,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도착한 상품을 스스로 조립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만드는 방법도 간단! 만드는 것이 간단하다고 그런데 이렇게, 접어서 작게 하는 것도 순식간이다. 여행이나 밖에 고양이를 데리고 나갈 때에도 큰 짐이 안 되고, 외출 처에서도 고양이에게 안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Petbo의 Instagram에는, 이 고양이 하우스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고양이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는 것도 가능하므로, 꼭 한번 놀러 가 보시도록.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2XR-LLhCeJU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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