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즈니스맨은 바쁘다. 느긋하게 식사를 할 시간도 없고 영양도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그런 그들을 위해서 4명의 각계 프로가 한데 뭉쳤다. 그들의 숙련된 기법으로, 영양풍부하고 스타일리시(Stylish)한 멋진 도시락을 만들어 냈다. 도시락 상자에 커스터마이즈(customize)된 손목시계 안에는, 작아도 맛있고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가 들어 있다. 불과 지름 30mm의 세계 최소의 도시락, 「BENTO WATCH」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QXGc1nNPWk (동영상)
도시락 상자형 시계를 만들어 낸 사람은 시계 수리의 스페셜리스트, 데라야마 가즈히로(寺山和弘)씨 재료를 잘게 자르는 사람은 미용외과의사사, 하다 신지(秦真治)씨 조리를 한 사람은 중화요리사, 고사쿠 데쓰야(古作哲也)씨 요리를 시계에 담은 사람은 디오라마(diorama. 투시화) 작가, 아라키 사토시(荒木智)씨 4명의 숙달된 장인의 기법이 지금, 하나가 된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이다 일단 시계도 기능할까?
비즈니스맨이 활짝 시계를 열어젖히고 도시락을 서둘러 먹는다. 이것은 가정원예나 농업용 종묘회사, 다키이종묘(種苗)의 CM. 기업 테마인 「야채의 진화를」이 반영된 것이다. 무언가 조금은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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