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KCbSC_esPU&feature=player_embedded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jJwXy-CZ8U&feature=player_embedded (동영상)
소가 먹어도 안심인 가축 사료를 묶는 「e-콧톤넷토(e-コットンネット. e-cotton net)」를 오카모토(岡本)레-스(사카이(坂井)시 하루에초(春江町))가 개발, 6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목초 등을 원통상으로 고정한 롤 위에 씌우는 네트로, 석유 유래의 종래 제품에서는 사료를 혼합할 때에 잘린 부스러기가 섞여 들어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e-cotton net는 천연소재인 면(綿)을 사용하고 있어, 가축의 체내에서 분해된다고 한다. 현(県)축산시험장 등의 협력으로 개발, 네트가 소의 체내에서 효소분해 되는 것을 확인했다. 네트를 감은 채로 롤을 믹서에 갈아서 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롤에서 네트를 제거하는 수고가 들지 않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부담이 경감된다. 네트로 말은 사료를 3단으로 쌓을 수 있는 내구성도 있다고 하고 있다. 예정 가격은 폭 0·9m, 길이 1,500m에 3만엔(부가세 별도). 특허를 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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