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야채, 과실의 「짜고 남은 찌꺼기(粕類)」상품 호평.. 빵이나 케이크에 젊은 여성들 지지 등록일 16-03-16
글쓴이 앞선넷 조회 551

원가 제로인 짜고 남은 찌꺼기(粕類)를 넣어서 더 맛있게――. 주스 만들 때 나오는, 야채나 과실의 찌꺼기(펄프)를 사용한 빵이나 케이크의 판매에 주스점이 뛰어 들고 있다. 반죽에 펄프를 이겨 넣어 천연 풍미의 장점을 어필. 식물 섬유가 풍부한 것도 판매 무기로, 특히 젊은 여성들로 부터 주목 받고 있다. 가게 측은, “짜고 남은 찌꺼기의 유효 이용과 매출 업(UP)일석이조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해서,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국산의 야채나 과실을 사용하는 JuiceEJ JUICE&SOUP 고지마치(麹町)본점(도쿄(東京)도 지요다(千代田))1, 펄프를 넣은 빵과 샐러드를 첫() 발매했다. 시즈오카(静岡)산 귤의 펄프에서 배어 나오는 단맛이 특징인 귤과 당근 베이글(1250. 2,632), 당근 펄프와 레몬 과즙 등을 혼합한, 드레싱을 넣은 제철 야채의 색채 샐러드(1접시 260. 2,737)5종류다.

펄프는 점내의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을 사용한다. 평균 1일 주스 제조량(25)에서, 10kg의 펄프가 나온다. 지금까지는, 쓰레기로서 처분하고 있었지만 폐기하지 않고 통째로 활용하고 싶다(동점)라는 생각으로, 작년 11월에 당근 펄프를 사용한 케이크를 처음으로 시판했다.

20, 30대의 일하는 여성들이 주된 구입 층으로, 동점의 이와사키 와타리(岩崎亘)대표는 식물(食物)섬유가 풍부한 점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하는 중에 손쉽게 건강한 것을 먹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도 많다라고 이야기한다.

도쿄·오모테산도(表参道)의 주스점 Bon Juice(ジュース)가 작년 여름부터 판매하고 있는, 펄프를 사용한 Granola (250g, 1400.14,737)도 여성 고객에게 호평이다. 국산 당근 펄프를 사용한 상품으로, Coconut 등과 섞어서 만든다. 동사 홍보는 카레나 조림에 넣는 등, 펄프는 다양한 상품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그 매력을 강조한다.

파일첨부 :
1. 粕類 빵.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272]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