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和歌山)현 기노카와(紀の川)시의 NPO 「이나카 덴쇼우샤(伝承社)」가, 메뚜기나 누에 등의 곤충을 간장의 양조 기술을 사용하여 발효시킨 액체 조미료를 개발. 27일, 기노카와(紀の川)시에서 시식회가 있었다. 조미료는 계10종류로, 5종류의 곤충을 두 가지 누룩으로 빚었다. 사시미나 맑은 장국, 샐러드 등의 메뉴를 시식한 참가자들은 「보통의 맛이다」 「조금 냄새가 있다」는 등, 감상을 서로 말했다. 외견 때문에 경원되기 쉬운 곤충식(昆虫食)이지만, 해외에서는 높은 영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재해식(災害食) 등으로의 응용도 기대되어, 무시 할 수 없는 식재료가 될 것 같다?
곤충으로 빚은 조미료로 사시미를 먹는 참가자들= 와카야마(和歌山)현 기노카와(紀の川)시에서 2016년 3월27일, https://www.youtube.com/watch?v=xKYAeHbDhMU&feature=player_detailpag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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