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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日 제과업계, ‘고급 감자칩’ 잇따라 출시…‘캐비어’ 등 재료 다양화 등록일 16-04-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791

어린이의 간식으로도 어른의 술안주로도 인기가 있는 포테이토칩. ‘소금 맛’과 ‘김 맛’과 같은 전형적인 제품 이외에도 다양한 맛을 지닌 제품이 있다. 최근에는 고급 재료를 사용하거나 식감에 맞춘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가루비(カルビー)는 4월, 한큐(阪急) 백화점 우메다(梅田) 본점(오사카시=大阪市)에 입점한 고급 포테이토칩 판매점 ‘그랑 가루비’에서 봄•여름 기간 한정 상품인 ‘포테이토 프리츠’를 발매했다. 스틱 형태로 두껍게 썰어낸 감자를 튀겨내, 바삭바삭한 식감과 감자 본래의 단 맛이 특징이다. ‘소금 맛’, ‘토마토&바질 소스 맛’, ‘순한 설탕 맛’ 등 6종류이다. 인터넷에서도 6종류의 상자가 들어간 세트를 판매 중이다. 희망 소매 가격은 3441엔(약 3만 6천 원)이다.

아루칸(アルカン, 도쿄=東京)이 스페인에서 수입, 판매하는 ‘토레스 셀렉트 캐비어 포테이토칩’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생산된 건조 캐비어로 맛을 냈다. 감자도 스페인 산이며 스페인 근해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사용한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안주만이 아니라, 식사 전 샴페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한다. 40g들이 제품의 희망 소매 가격은 388엔(약4,101원)이다.

고이케야(湖池屋)의 ‘신맛 무쵸 프리미엄 알알이 매실 맛’은 기슈산(紀州産) 매실을 원료로 한 분말 매실과 매실 식초 엑기스 파우더를 사용했다. 매실 가루를 단단한 감자칩 표면에 입혀, 핑크색이 선명히 나타나는 형태이다. 씹으면 감자의 맛과 농축된 매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65g들이 제품의 희망 소매 가격은 170엔(약1,797원) 전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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