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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오우미규(近江牛).. 시설 정비, 현산(県産) 송아지 육성하여 안정 생산에..현내 출생은 20% 이하 등록일 16-04-13
글쓴이 앞선넷 조회 650

三大和牛の一つ「近江牛」(滋賀県畜産課提供)

시가(滋賀)현이 현지 오우미규(近江牛) 안정 생산에 나선다! 기르는 「캐틀·스테이션」 정비..

시가(滋賀)현은 금년도부터, 현내(県内)에서 출생한 송아지를 사양하는 캐틀·스테이션의 정비에 착수한다. 일본 3대 와규(和牛)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오우미규(近江牛)이지만, 사실은 현내(県内)에서 출생한 오우미규(近江牛)20%에도 미치지 못하며, 대부분이 현외(県外) 출신.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송아지의 가격이 앙등하고 있기 때문에, 현산(県産) 송아지를 늘려, 현외(県外)로부터의 송아지 구입에 의지하지 않게 함으로서, 오우미규(近江牛)의 안정 생산에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오우미규(近江牛)200512, 현내(県内)의 축산관계자들이 현내(県内)에서의 사육 기간이 가장 긴 흑모화우라는 통일 정의를 마련했다. 즉 현외(県外)에서 태어났다고 한들, 현내(県内)에서 자란 기간이 가장 길면 오우미규(近江牛)로 간주된다.

2014년도에 시가(滋賀)식육센터에 출하된 약6000마리의 오우미규(近江牛) 가운데, 현내(県内) 출생은 14%에 머무르고 있다. ()축산과에 의하면, 타 지역에서 구매해 온 송아지를 출하할 수 있을 때까지 사양하는데 들어가는 기간은 12년 정도이지만, 암소인 번식우로부터 송아지를 낳게 해, 처음부터 키우는 기간은 34년 정도 걸린다. 그만큼 노동력이나 비용이 여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현내(県内)에서 송아지를 낳게 해 키우는 것이 쉽게 뿌리내리기는 어렵다고 한다. 최근에는, 전국적인 축산농가의 후계자 부족 등에 의해, 시장에 출하되는 송아지 두수는 감소. 가격은 5년 전과 비교하면 1·7배정도로 앙등, 구입하기 곤란한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다.

()의 계획을 보면, 먼저, ()축산기술진흥센터가, 현내(県内)의 낙농가가 사육하고 있는 젖소에게 흑모화우의 수정배(受精胚)를 이식. 태어난 흑모화우의 송아지를 캐틀·스테이션에서 길러서, 경매로 현내(県内)의 축산농가에게 판매, 오우미규(近江牛)를 키우게 한다.

()캐틀·스테이션 정비추진 사업으로서 금년도 당초 예산에 7934만엔(84천만원)을 계상. 금년도 중에 스테이션을 설계하여, 2017년도 중에 동()센터 내에 시설을 완성, 2018년도부터 본격 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테이션에서 흑모화우 송아지가 년간 630마리 사양될 전망으로, ()은 시가(滋賀)식육센터에 출하되는 현내(県内)에서 출생한 오우미규(近江牛)의 비율을 2020년도까지 24%로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축산과의 담당자는 축산농가는 비교적 저렴하게 흑모화우 송아지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동시에 낙농가도, 흑모화우 송아지는 젖소 송아지보다 고가이기 때문에, 수입이 늘어나는 메리트를 예상할 수 있어, ()전체적인 생산 기반 강화에도 연결될 것이다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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