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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일본, 주식회사 하니마더(Honey Mother).. 고품질, 안전을 고집 등록일 16-05-24
글쓴이 앞선넷 조회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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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兵庫)현 고베(神戸)시에 있는, 오가닉 벌꿀 전문점 허니 마더(Honey Mother)에서는, 마누카하니라고 하는 뉴질랜드산 벌꿀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이 상품 자체의 인지도와 인기가 최근 몇 년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확산을 보여,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매년 구입 가격이 상승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벌꿀이다.

벌꿀은 와인처럼 , 그 해 그 해에 따라 맛이나 향기가 크게 변화된다고 한다. 그런 특성이 있는 가운데, 인공적으로 평균화시키지 않는, 순수한 비가열 벌꿀은, 불균일성이 아무리해도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런 부분을 뉴질랜드 양봉업계에 있는 독특한 제조법으로, 아무 것도 첨가하는 일 없이 Creamy하며 감칠맛이 있는, 어디에도 없는 맛으로 마무리하여, 다른 점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마누카하니에는 몇 가지인가 종류가 있는데, 허니 마더에서는, 그 품질을 수준에 따라 증명하는 UMF증명서를 판매 상품마다 첨부하고 있다.

진짜를 찾고 있는 소비자에게, 그 품질을 확실히 증명하고, 게다가 안심, 안전을 주고 있는 점에 대단한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벌꿀을 담는 용기에 대해서도 대단한 정성을 기우리고 있다. 유통량이 희소한 벌꿀인 마누카하니의 대부분이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져 있지만, 파손의 위험이나 비용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굳이 유리병을 고집하고 있다.

이유는, 플라스틱 용기는 화학물질이 녹아 나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배경에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화학물질 과민증인 사람, 화학물질을 피하고 싶은 임신부나 수유기의 어머니들에게도, 될 수 있는 한 고품질이면서도 안전한 것을 드시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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