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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낙농도 「데이터」를 활용하면、틀림없이 이익은 오른다. 등록일 16-05-03
글쓴이 앞선넷 조회 409

「스카이 아크」 대표、小林晋也

창업을 꿈꾸는 사람부터, NPO, 대학, 유서 깊은 기업에 이르기까지, 주민이 총출동하는 마을 건설. 당신의 마을에서도, 곧 따라할 수 있는 모델이 있을 지도 모른다. 전국에 23개 거점을 가지고 있는 Tohmatsu Venture Support의 정보를 엄선한, 현재 가장 재미있는 지방의 아이디어집().

데이터를 활용하면, 반드시 이익은 오른다

Farmnote, 축산·낙농을 대상으로 하는 우군(牛群)관리 어플리케이션. 목장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발정이나 분만과 같은 소의 상태를 언제든지 파악할 수 있다. 소의 이모저모를 실시간으로 알고 싶다. 그런 낙농가들의 요구에 응한 제품이지만, Farmnote의 대표, 고바야시 신야(小林晋也), 정말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다른 곳에 있다, 라고 본다.

전제로서, 세계의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한사람 당 농지면적이 줄어들어 가는 것은 필연적이다. 식료위기가 일어날 지도 모른다. 누구나 같은 품질의 물건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바야시(小林)는 생각했다.

단순하게 낙농 작업을 편하게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를 활용하면 반드시 이익이 나온다.낙농 현장에서는, 개체의 데이터가 조각조각으로 존재하며, 통합되어 있지 않은 것에 문제가 있다. 집합 지식 만 있다면, 여기서 대책을 연마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낙농가들의 이익이 오른다.

정밀도가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ambassador라고 불리는 전국의 낙농가들과 함께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 그들이 매일 느끼고 있는 의문이나 문제점을 공유하면서,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다.

기업 간 커뮤니케이션의 과제를 IT로 해결하는 Sky Arc의 대표, 고바야시 신야(小林晋也)가 설립. 2014년에 서비스 시작. 고바야시(小林), 친척이 모두 농업을 하는 환경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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