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4BFYkdgtF0 (동영상) https://youtu.be/RSouJNFYLaA (동영상) 4월도 어느새 중순, 봄의 따뜻함을 실감하는 요즈음. 드디어 바비큐가 기대되는 계절이 도래했다. 이럴 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식재료의 선도다.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먹은 것이, 실은 부패돼 있는 것이라면 낭패. 이런 일들이 드물지 만은 않다. 그래서 이번에는, 식중독 등의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선도(鮮度) 체커」를 소개한다.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결과를 볼 수 있는 우수한 물건이다. ● 이름은 「FOODsniffer」 소개하는 선도 체커의 이름은 「FOODsniffer」. 이 제품으로 측정 가능한 식재료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 4종류. 전술한 대로,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서 선도를 체크한다고 한다. ● 손바닥 사이즈 본체의 형태는, 일반 스마트폰과 같은 정도의 손바닥 사이즈로, 손에 익숙해지기 쉽도록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 한편, 첨단의 측정용 노즐은 탈착 가능, 작동시키려면 USB케이블로 내장 전지의 충전이 필요하다. ● 식재료에 가까이 대는 것 뿐 조작 순서는, 우선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인스톨. 이어서 어플리케이션으로 식재료를 선택하고, 체커 본체를 고기나 생선에 가까이 대고 20초간 기다리는 것뿐이다. 단지 이것뿐으로, 내장되어 있는 센서가 부패 악취를 감지하고, 선도를 스마트폰의 화면에 표시해 준다고 한다. ● 정말로 간단 동영상으로, 확실히 본체를 식재료에 가까이 대는 것만으로 측정 결과가 표시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이렇다면 진짜로 간단하다.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기 쉽다고 하는 것도 큰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다. ● 정가는 약22만5천원 따뜻해지는 앞으로의 계절, 식재료의 체크에 발군의 역할이 기대되는 FOODsniffer. 정가는 세금 포함 약22만5천원.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그렇고, 식재료의 선도가 마음에 걸리는 분은 물론, 캠프 등 아웃도어 쿠킹을 하는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다. 안전. 안심을 사려는 것도 확실한 추세이니.. 비싸다면 누군가가, FOODsniffer를 힌트로 직접 개발 해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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