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越境)EC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bolome(이하, bolome)은, 벌꿀 관련 상품의 파이오니아인 주식회사 야마다(山田)양봉장 본사(이하 山田養蜂場社)의 건강식품이나 화장품을, 순차적으로 중국의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또한 bolome의 라이브 중계로 동사 상품을 소개한다.

● 「bolome」에 대해서

「bolome」는, 국경을 넘는 전자상거래인 「월경(越境)EC」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데, 현재는 중국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일본과 한국의 화장품을 비롯해, 생활잡화, 건강식품, 아기용품 등 5,000가지가 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Taobao(淘宝)나 Tmall(阿里巴巴)등의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제공과는 달리, 전용 스마트폰 대상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독자적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상품의 구입에서부터 판매까지를 일관하여 「bolome」가 하고 있다.

이미 중국 국내의 대형 벤더나 인기 메이커와의 제휴를 하고 있어 2015년 7월의 정식인 서비스 인에서 불과 2개월째에 이미 약20억원의 매출을 돌파, 12월에는 1약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중국 최대의 검색 엔진 포털인 「百度」와 전략적 자본·업무제휴를 실시하는 등, 지금까지 약520억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하고 있는, 중국에서 가장 주문받고 있는 벤처 기업의 하나이다.

● 이번 판매에 대해서

(1) bolome의 가장 큰 특징인 라이브 중계를 통해서 야마다(山田)양봉장사의 상품을 소개한다. 제1탄으로서, 5월30일에 야마다(山田)양봉장사의 도쿄 야에스(八重洲)의 점포에서 생방송을 실시한다.

(2) 생방송에서는, 야마다(山田)양봉장사의 벌꿀을 활용한 화장품인 「허니 라보」시리즈와, 소밀(巣蜜)과 봉밀(蜂蜜), 그리고 벌 관련 건강상품인 로얄젤리나 프로폴리스를 판매한다.

※ 주식회사 야마다(山田)양봉장에 대해서

1948년 창업, 오카야마(岡山)현 도마타(苫田)군 가가미노초(鏡野町)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강식품, 화장품 등의 꿀벌 산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 창업자의 딸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싶다고 하는 일심으로부터 로얄젤리 연구를 시작하여, 독자적인 대량 생산하는 기술에 성공하였다. 로얄젤리 · 프로폴리스의 일본 점유율 제1위를 자랑한다. 자사 연구소를 가지고 있으며, 꿀벌 산품 등 천연소재의 유용성 연구와 신상품 개발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