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돼지고기, 감칠맛 성분 UP!.. 종돈 사료에 정미(精米) 배합 등록일 16-07-16
글쓴이 앞선넷 조회 614

사료에 정미 배합.jpg

기후(岐阜)현 현()축산연구소 양돈·양계연구부(미노카모(美濃加茂))13, 동연구소가 개발한 종돈 보노부라운의 사료에 정미(精米)를 배합한 결과, 감칠맛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현미나 옥수수와 비교해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미(精米)는 현미나 옥수수와 비교해서 사료 제조비용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는 현미를 병용한 저비용 배합 비율을 연구하고,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사료의 주요 원료에는 저렴한 옥수수가 사용되기 때문에, ()연구소는 국산 사료미를 활용한 사료를 연구. 종래의 옥수수에 추가, 정미(精米), 정미(精米)에 쌀겨를 첨가해서 현미로 간주하는 등 합계 4종류의 사료를 각각 종돈에게 급여하고 비교했다.

올레인산의 비율은 정미(精米)뿐이 45·3%로 가장 높고, 현미나 옥수수는 4143%. 한편, 저하되면 감칠맛이 더한다고 여겨지는 지방산인 리놀산의 비율은 옥수수의 10·4%에 대하여, 정미(精米)6·1%에 머물렀다.

돼지의 사료 성분이 돼지의 지방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연구소는 기름이 적은 정미(精米)를 먹은 돼지가, 체내에서 올레인산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번에는 육돈 생산의 전()단계로서 종돈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소는 육돈에서도 효과가 있을지 금년도부터 검증하겠다.라고 하고 있다. 

파일첨부 :
1. 사료에 정미 배합.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347]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