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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잉꼬 향(香) 아이스크림、분쵸(文鳥)도라、작은새(小鳥) 카폐… 고양이 다음은 작은새(小鳥)붐 등록일 16-07-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840

작은새 카페.jpg

일본에서는 지금, 네꼬(고양이)노믹스라고 하는 말까지 생겨날 만큼, 공전의 고양이 붐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금 빠른 속도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작은 새이다. 백화점에서는 작은 새를 디자인한 잡화나 의료품 등을 모은 작은 새페어가 열리고, 계산대에는 작은 새상품을 사들이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거리에는, 작은 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작은 새 카페도 등장하고 있다. 토리()노믹스도 기대할 수 있을까?   

6월 하순, 한신(阪神)백화점 우메다(梅田) 본점의 행사장에서 작은 새(小鳥) 가든 2016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목각이나 도자기, 털실로 만든 작은 새의 장식물이나 액세서리, 문조(文鳥)를 프린트한 타이츠, 앵무새가 수십 마리 디자인된 토트백 등, 130명의 수예작가와 공예작가가 손수 다룬 손으로 만든 작은 새상품이 진열되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귀엽다 ―」 「이런 것을 찾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줄지어 구입. 계산대에는 긴 열이 생겨났다.

동점(同店)2011년에 처음으로 작은 새이벤트를 개최. 호평을 받은 이래,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매장 면적을 작년의 배로 확대했다고 한다. 작은 새 애호가들은, 다양한 고양이 상품에 마음이 끌리는 고양이파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사육하고 있는 작은 새말고도 작은 새는 어쨌든 귀엽다, 라고 하는 의식이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든다.

고도리여지회.jpg
아베의 하루카스 킨테쓰(近鉄)본점에서도 4, 작은 새이벤트 작은 새(小鳥)의 예술 축제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작가가 손수 다룬 작은 새상품이나 과자 등이 진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서 모인 코토리(小鳥) 여자회도 개최. “우리 아이자랑 등 열띤 토크가 벌어졌다. 기간 동안의 매출은 예상의 배로 올라, 내년도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킨테쓰(近鉄)백화점 판매추진부 행사과 계장인 마쓰에 요시아키(松江良晃)씨는 미소를 보이며 말한다.

작은 새를 가까이 느끼고 싶다. 그런 분들을 위하여, 작은 새를 사랑하면서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오픈하고 있다.

도쿄에서 2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코토리(小鳥) 카페, 4월에 오사카(大阪신사이바시(心斎橋)3개 점포 째가 되는 코토리 카페 신사이바시(心斎橋)를 개점했다. 빌딩의 3층에 있는 카페에는, 유리로 구획을 지은 장소가 있는데, 그 안에는 앵무새와 문조 등이 약30마리가 있다. 방문한 사람들은, 먹이를 쪼아 먹거나 홰에 올라 쉬거나 하고 있는 작은 새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리너머로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앵무새나 잉꼬와 실제로 접촉하는 모후모후(푹신푹신) 체험도 인기다.라는 우에무라 마사요(植村昌代)점장. 별실(別室)에서, 스탭의 입회 아래, Barred ParrakeetYellow-fronted Kakariki, 문조(文鳥), Major Mitchell's cockatoo(분홍앵무), White cockatoo(대형백색앵무)로부터 좋아하는 새 2마리를 골라서 몸을 쓰다듬거나, 팔에 올리거나 하는 등, 5분간, 어울릴 수 있다.

집에서 사랑 앵무 4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하는 오사카(大阪)부 스이타(吹田)시의 여성(35), 앵무새를 손에 올리고는, 넋이 나간 표정. 앵무새를 기르고 싶지만, 울음소리가 크고 비용도 너무 들어서, 지금은 여기서 자제하고 있다. 폭신폭신 한 감촉이 기분 좋고, 표정이 참으로 사랑스럽다라고 이야기한다.

작은 새 카페의 선구주자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이 토리미 카페 포코노모리()(고베(神戸)시 나다()). 오너인 우메카와 치히로(梅川千尋)(36), 드디어, 다양한 도시에서도 작은 새 이벤트가 열리게 되고, 작은 새 애호층이 늘어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라고 이야기한다.

우메카와씨는 07년에, 작은 새를 사랑하면서 차 마시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오픈. 당시는 작은 새」 「라고 하면, 비둘기나 까마귀 등의 이미지가 강했고, 더욱이 조류 독감을 연상하는 사람도 많아, 「어쨌든 이미지가 나빴다. 작은 새의 사랑스러움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며 오사카(大阪)시내에 카페를 오픈, 그 후 고베(神戸)로 이전했다.

작은새카페.jpg

작은 새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고, 잉꼬 향기가 나는 잉꼬 아이스와 문조 향기가 풍기는 분쵸(文鳥)도라(銅鑼), 유니크한 식품도 개발하여, 일부 백화점이나 인터넷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낮잠 중에 잉꼬의 발이 입에 들어온 것이 계기가 되어 탄생한 잉꼬 아이스는 페이스북에서 소개한 결과,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작은 새는 붙임성이 있고,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을 알려 줄 수 있다면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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