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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우쿠(宇久)산 송아지 대부 모집.. 등록일 16-07-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551

와규(和牛)축산업이 기간산업으로 되어 있는 사세보(佐世保)시의 우쿠시마(宇久島)에서 금년도, 태어나는 송아지의 대부를 모집한다. 명명권(命名権)과 함께 사료주기 등 송아지 돌보기, 민박을 세트로 팔아, 풍부한 자연의 섬 생활을 체험하게 하는 드문 시도이다.  

축산 농가들로 구성된 우쿠(宇久)섬 낙도 활성화 협의회(니시오 마사요시(西尾政喜)회장) 기획했다. 포스터와 광고지,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등을 이용하여, 섬 내의 번식농가에서 머지않아 태어나는 육용우의 대부를 공모한다. 16,000엔(약18만원)으로 명명권(命名権)을 구입하면, 수컷은 한자, 암컷은 히라가나로 8문자 이내라고 하는 조건으로 좋아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명명자(命名者)에게는 섬으로 오게 해서, 사료주기 등 송아지 관리를 체험하게 한다. 기존의 민박 사업을 활용하며, 숙박 장소는 도민의 집. 섬 생활과, 신선한 해산물 등 자연의 풍부함도 맛보게 한다.

1박 분의 숙박비용과 식비는 명명료에 포함되어 있지만, 도항비(渡航費)는 별도 필요하다.  

희망을 하면, 마쓰사카(松阪), 고베(神戸), 야마가타(山形), 나가사키(長崎)와 같은 전국 굴지의 산지로부터 비육농가들이 모여 경매를 할 때를 맞추어 섬을 방문해, 명명한 소가 브랜드 와규(和牛)로서 장도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올 가을에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년간 사업비 28만엔의 일부는 시()가 조성한다. 년도 내에 10명을 모집한다.  

섬의 인구는 현재 약2,000. 2006년에 시와 합병하였으며, 최근 10년 동안에 3분의 2로 격감했다. 과소화(過疎化)가 진행되는 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 자원으로도 PR 하는 프로그램이다. 니시오(西尾)회장은 서러브레드(thoroughbred) 마주(馬主)와 같은 감각으로 즐겨 주시면. 와규(和牛)를 상처 난 섬의 부흥에 활용하고 싶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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