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바에서 다양한 음료를 섞어, 자신의 역사상 최고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완성시키기 위하여 힘을 쓰던 시대가 누군가에게도 있었지만, 콜라에 커피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도한 적은 없었다(?). 미국 전역에서 1월 25일보다 판매가 시작된 것은, 「Coca-Cola with Coffee」라고 하는 캔 음료로, 그 이름 그대로, 콜라와 커피가 배합되어 있다. 커피에도 신경을 쓴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맛은 3종류, 무설탕도 준비되어 있다. 콜라와 커피, 강한 맛을 2개 섞으면 어떻게 될까? 브라질산의 신경을 쓴 커피를 사용한 「Coca-Cola with Coffee」는 350ml의 용기에 담아 판매된다. 맛은, 「다크·브랜드」와, 플레이버를 첨가한 「바닐라」 「캐러멜」 등 3개로, 「다크·브랜드」와 「바닐라」에는 무설탕도 준비되어 있다. 1캔에 함유되는 카페인은 69mg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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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커피에 탄산이라고 하는 발상에는 놀랄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오래 전,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있는 캔 커피라고 하면 탄산 커피이거나 했으므로, 미국인에게는 새삼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콜라다.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진다. 일본에서도 2017년 9월에 「코카콜라 커피 플러스」 (190g 용기)가, 2018년 9월에 「코카콜라 플러스 커피」가,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인가 「커피 코가-콜라 」가 판매 되었던 것 같은데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코카콜라에서 미국에 출시를 하기 전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간을 보고 있었나... 우리나라에서는 팔리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지금 팔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은 왜 그럴까? 아니면 새로운 플레이버를 넣어서 일본에서도 판매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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