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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율무로 건강장수를... 『보장』 초콜릿 상품화로 지명도 UP 노리는 일본 도치기(栃木)현 오야마(小山)시 등록일 19-12-07
글쓴이 앞선넷 조회 162

오야마市의 특산 율무를 사용한 초코레트.jpg

도치기(栃木)현 오야마(小山)시에서, 특산품인 율무를 사용한 초콜릿이 개발되어, 11월부터 시내의 도로 휴계소 오모이가와(思川)에서 판매를 시작하였다. 생활 습관병의 예방 등, ()는 시민들이 율무를 섭취하여 건강장수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스위트로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율무의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어서, 농가는 재배에 순풍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전국 율무 생산기술협의회에 의하면, 2018년도의 일본 전국의 율무 생산 면적은 1,122ha, 생산량은 1,541t. 차 등으로 사용되며, 생산 면적은 해마다 증가 경향에 있다고 한다. 오야마(小山)시는 논의 윤작의 일환으로, 1991년에 농가 2호에서 재배 한 것이 스타트. 2018년 현재, 10호가 경작 면적 80ha에서 188t을 생산, 국내 유수의 산지라고 한다.

오야마(小山)시의 율무는, 일본 내각부(内閣府)전략적 이노베이션 창조 프로그램(SIP)에서 차세대농림수산업 창조 기술의 개발 연구에 선정되었으며, ()등은 2018, 율무의 섭취가 인간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실증 실험을 하였다.

2064세의 건강한 시민 114명에게 율무차와 보리차를 500ml, 8주일 동안 매일 마시게 하고 혈액과 오줌을 검사했다. 그 결과 율무에는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 효과가 시사되었다(시 농업행정과)라고 한다.

()는 율무 섭취를 진척시키기 위하여, 신상품 개발을 촉진시키는 애그리 비즈니스 창출 사업을 실시하였다. 율무 초콜릿은, 식품가공품을 판매하는, 라모니헤루스(lamonyhealth)가 본 사업을 활용하여, 반년 전부터 상품 개발에 손수 뛰어들었다.

동사의 篠原裕枝(시노하라히로에)대표는 율무를 고령자나 젊은 사람이나, 누구라도 먹기 쉬운 것으로 하려고 생각했을 때, 초콜릿을 생각해 냈다라고 말한다.

동사는 11월 중순에 2일간, 도쿄도(東京都)스미다구(墨田区)의 상업시설 도쿄(東京)소라마치안에 있는 도치기(栃木)현의 안테나숍 도치마루 숍에서 시험 판매를 했다. 그 후, 11월 하순부터 도로 휴게소 오모이가와(思川)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상품은 율무 초코만디안라고 이름 부치고, 율무를 3% 배합한 무설탕 초콜릿 반죽에, 무첨가 건조 과일을 싣고 있다. 초콜릿의 부드러운 맛과 함께, 씹으면 씹을수록 율무의 고소한 향기가 펴지는 것이 특징이다.

()농업행정과는 내년 2월의 발렌타인데이에 건강식품으로 출전한다.라고 강조. 초콜릿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외에도 율무를 사용한 상품은, 후리카케 등도 개발되어, 다양화 되고 있다.

잇따르는 상품화에 재배 농가도 기대. 율무를 4ha로 재배하는 고야마(小山)율무생산조합의 후쿠다 고이치(福田浩一)조합장은 고야마(小山)의 율무의 지명도가 높아지는 좋은 기회로 된다. 이것을 계기로 신규 취농자(就農者)를 늘려, 생산량을 늘리고 싶다라고 의지를 보인다.

율무초코만디안은 비터와 밀크, 2종류가 있으며, 어느 쪽도 1상자 3개 들이 (100g)1,500(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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