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徳島) 현내(県内)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와 수리 하는 「Sumaho Dou(スマホ堂)」가, 물에 빠트린(水没) 스마트폰을 빠른 속도로 건조시키기 위한 아이템 「수몰(水没) Rescue 봉투」를 시판했다. 이름 그대로, 수몰한 스마트폰을 넣는 것뿐인 봉투모양의 아이템으로, 여기에 넣고서 밀봉 하는 것만으로 통상의 건조제보다 5배나 빠르게 수몰한 iPhone를 건조시킬 수 있다고 한다! 수몰 스마트폰을 24시간에 건조 판매원인 「Sumaho Dou(スマホ堂)」는, 물에 젖은 스마트폰 수리 의뢰를 받는 가운데 물에 젖었을 때의 대처 방법을 몰라서 잘못된 처치를 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았기 때문에, 「수몰(水没) Rescue 봉투」의 제작에 단행하였다고. ㈜산와(三和)의 고성능 습기흡수제를 사용하는 것에 의해, 일반 실리카겔과 비교해서 5배의 스피드로 스마트폰을 건조. 그 결과, 수몰한 스마트폰의 24시간 건조를 실현한 것이라고 한다. 6인치 스마트폰도 완벽하게 챙겨 넣을 수 있는 밀폐 봉투는, 들고 다니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 사용 후에 건조제를 햇볕에 쪼이는 것만으로, 반복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1,480엔(약1만6천원). 무더운 여름에는 바다나 강에 나갈 기회도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혹시나를 생각해서 준비를 하려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면 시장성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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