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宮城)현은 현내(県内)과자 메이커와 제휴를 하고, 브랜드 소 「센다이규(仙台牛)」를 사용한 과자를 개발했다. 센다이규(仙台牛)를 다진 고기나 파우더로 해서 전병(煎餅.센배이)이나 파이에 혼합하였다. 포장에, 센다이규를 「5등급 만으로 한정한 최고봉 브랜드」라고 명기를 하고, 품질을 PR 한다. 2017년 9월의 제11회 전국와규(和牛)능력공진회 미야기 (宮城)대회(宮城全共)의 대회장에서의 판매도 예정하고 있다. 현(県)은 상품이 널리 침투할 수 있도록, 상온(常溫)에서 핸들링이 가능한 과자를 검토. 과자 메이커인 나가토야(長登屋)센다이(仙台)사업소의 협력을 얻어, 센다이규를 다진 고기로 하여 이겨서 속에 넣은 「센다이규 센배이」 (20장 900엔), 센다이규 파우더로 맛을 낸 「센다이규 쌀 센배이」 (12장 1000엔), 「센다이규 파이」 (15장 1050엔)등, 3가지를 상품화하였다. 현(県)축산과와 동사(同社)가 협의를 거듭, 맛과 포장을 결정했다. 동과(同科)는 「고기의 풍미를 강하게」 「포장의 센다이규 일러스트를 살붙임 좋게」등 미주알고주알 주문을 하였다. 가격대는, 손쉽게 구입 할 수 있도록 1000엔 전후로 억제하였다. 현내(県内)를 중심으로 고속도로의 주차 구역(parking area)이나 휴게소 등 약20군데에서 판매한다. 현(県)은 「센다이 규의 인지도를 높여, 지육가격을 올리고 싶다. 전국와규(和牛)능력공진회(宮城全共)에서 토산품으로서 많은 방문자에게 판매를 예상할 수 있다. PR에 활용하겠다.」 (축산과)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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