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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오줌으로부터 맥주를 양조!! 벨기에 과학자들의 대담한 프로젝트.. 등록일 16-08-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635

尿からビール醸造! ベルギーの科学者が大胆プロジェクト 

()증류로 음료수를 제조, 분리한 질소나 인은 화학 비료로

오줌으로 맥주를 만들자 . 예전에 유행한 건강법이 아니고, 벨기에의 겐트 대학의 과학자들이 이런 연구 테마에 성실하게 도전하고 있다. 지금까지보다 적은 에너지로 오줌이나 배수(排水)를 여과할 수 있는 신개발 정수 장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오줌으로부터 회수한 음료수로 맥주를 빚기 때문에, sewer to brewer = 하수구에서 맥주양조장으로)프로젝트라고 부르고 있다.

로이터의 보도에 의하면, 이 장치는 막()증류라고 하는 수법을 사용하며, 탱크에 모인 오줌을 태양 전지에 의한 전력으로 가열하여, ()을 통과시켜 정수한다. 바닷물로 음료수를 만드는 탈염 정수장치 등은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만, 신 개발한 막()을 사용하는 이 정수 장치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게다가 음료수 외에, 오줌에 들어 있는 칼륨, 질소, 인을 분리·회수하여, 화학 비료 원료로 재이용 할 수 있다고 한다. 태양 전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망(電力網)도 수원(水源)도 없는 도상국 벽촌에서 음료수와 비료 원료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선진국에서도, 스포츠 대회장이나 공항 등에 대형의 장치를 설치하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겐트 시내에서 7월에 열린 10일간의 음악 페스티벌에 이 장치를 반입하여, 가설(仮設) 화장실에서 오줌을 직접 회수하여 약1000리터의 음료수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다음은 이 물을 사용해서 맛있는 벨기에 맥주를 만들게 된다고 한다.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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