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채소가 열리는 나무? 등록일 16-08-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409

레스토랑 등에 설치하면, 방금 수확한 야채를 맛볼 수 있는 수직 타워형 수경재배기 베지·트리가 등장했다.

식물공장 등을 취급하는 I·M·A(도쿄(東京)도 고쿠분지(国分寺)), 도내(都内)에서 29일까지 개최한 시설 원예·식물공장전에서 첫선을 보였다. 높이 약2.3m, 지름 약70cm인 원통형으로, 기기(機器) 안에서 파종에서 수확까지 할 수 있다.

세워진 11개의 파이프에 달린 받침접시에, 최대 174주를 동시에 키울 수 있다. 파이프에 양액을 흘려서 수분이나 양분을 공급한다. 중심부에 백색 발광 다이오드(LED)을 달았다. 소송채(小松菜)Cresson, 고추냉이잎 등 약20종류를 기를 수 있다.

동사의 이케다 히로시(池田弘)사장은 수확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진실된 의미에서 방금 딴 야채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내년 봄에 시판하며, 가격은 70만엔(757만원)

untitled.png
 

 

파일첨부 :
1. untitled.pn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287]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