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일본,슈퍼 정육매장, 소리와 영상으로 고객 유치 증가.. 소형 모니터 잇달아 도입.. 일본햄 개발.. 새로운 판촉 방법 등록일 16-10-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676

소형 모니터로 메뉴 제안, 추천부위와 조미료를 함께 판촉.jpg

판촉용의 소형 모니터를 정육매장에 도입하는 움직임이 슈퍼에 확산되고 있다. 개발한 업체는 니혼햄(日本ハム. 오사카(大阪)). 음성과 영상으로 상품이나 메뉴를 제안할 수 있어, POP(점내광고)보다도 소비자가 멈추어 서는 빈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영상의 교체는 동사가 원격 조작하기 때문에, 매장 측의 수고는 들지 않는다. 새로운 판촉 방법으로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POP보다 효과. 품이 들지 않는다.

수도권에서 사업을 하는 슈퍼인 SUMMIT(도쿄(東京)도 스기나미(杉並)), 7월부터 대형점 37개 점포의 돼지고기 매장에 모니터를 도입했다. 소개하는 메뉴는 1주일 단위로 바꾼다. 추천 부위와 함께, 가공 식품 메이커와 협력하여, 요리에 사용하는 양념 등의 조미료도 소개하는 구조다. 모니터의 효과로 판촉 부위의 매출이 전년을 상회하고 있다(정육부).

민간회사가 조사한 전년도 같은 시기에 소비자가 먹었던 요리를 메뉴 교체의 기준으로 한다. 1420일은 생강 구이를 소개. 국산 어깨등심 슬라이스와, 생강 구이 양념을 판매. 2127일은 돼지고기 흑초(黒酢)볶음을 제안하고, 국산 뱃살 슬라이스와 흑초 볶음의 밑 양념을 판매한다. 1개월 사이에 판촉 부위가 중복되지 않도록 계획을 짠다.

모니터는, 정지 화상이 슬라이드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음성이 나온다. 슈퍼 각사의 계획에 맞추어, 니혼(日本)햄이 영상을 원격으로 조작하여 바꾼다. 동사에 의하면, 판촉 때마다 매번 기억 매체의 교체 삽입이 필요한 종래형과 비교해서 매장 측의 부담이 줄어서, 정육 매장에 도입하는 슈퍼의 수는 증가 경향이라고 한다.

돼지고기는 쇠고기에 비해 용도가 어려워, 메뉴를 제안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구입하기 어려워한다.라며, SUMMIT 정육부의 곤도 도오루(近藤徹)바이어는 모니터의 효과에 기대를 보낸다. , 처질 기미를 보이는 부위의 판촉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든다. 슈퍼의 판매 전략에 따라, 앞으로도 용도는 확대될 것 같다.

파일첨부 :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