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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아프지 않고 효과도 확인할 수 있는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 스마트 백신 패치 개발된다( 영국 연구) 등록일 21-01-09
글쓴이 앞선넷 조회 142

아프지 않고 효과도 확인할 수 있는 백신접종 디바이스.jpg

우리나라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때가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세계 각국에서는 이미 신형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시작되고 있고, 일본에서도 2월말에는 개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주사 맞는 것 만 상상해도 아플까봐 싫거나, 그 효과에 불안감이 있는 사람에게, 3월에 프로토타입(Prototype)이 완성된다고 하는 스마트·백신 패치(Smart Vaccine Patch)는 어떨까?

회용의 패치는 극소(極小)의 마이크로 니들로 백신을 투여한다. 그러므로 보통 주사기처럼 피부 깊숙이 쑥 바늘을 찔러서 아프게 할 일이 없다.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다. 자기투여식(自己投与式)인 이 스마트·백신 패치는, 백신이 정확히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효과도 체크해 주는 아프지 않은 백신 접종

스마트·백신 패치가 스마트라고 불리는 것은, 통증이 적기 때문만이 아니다. 백신이 정확하게 듣는지 어떤지를 체크해 준다는 점에 있다.

패치가 자기투여식(自己投与式)이라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의사가 아니고 환자 스스로 사용하도록 상정되어 있는 것 같다. 이것을 피부에 찰싹 붙이면 마이크로 니들에 의해 몸에 백신이 접종된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그 후에는 스트랩(strap)이나 테이프로 패치를 24시간 정도 그대로 고정한다. 그러면, 그 사이에 패치가 몸의 염증반응(炎症反応)을 확인해 준다.

혈액이나 조직 중에 들어있는 면역 글로불린(항체), 면역이라고 하는 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스마트 패치는, 백신 접종으로 몸 안에 이것이 만들어졌는지 어쩐 지를 검출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면, 백신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b1638df2.jpg

신형 코로나이외의 감염증에도

개발자 중에 한 사람인 영국 스완지 대학의 선지브 샤르마 박사는, 저비용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이 장치를 통해, 앞으로 이어질 신형 코로나의 아웃브레이크(outbreak. 집단 감염)에서도 안전하게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관리를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물론 이번의 대유행이 무사히 종식한 뒤에도, 다른 감염증의 대책으로서 응용할 수 있다. 연구 그룹은, 3년 후를 목표로, 시판화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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