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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이제는 송아지도 「편안하게」 추위 대책으로 전용 머플러 개발.. 작업복점에서 송아지 폐사율 감소에 도전.. 일본 등록일 19-1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70

「눗쿠모루」를 걸친, 따뜻해 보이는 송아지.jpg

송아지도 안심, 보온 머플러-. 효고(兵庫)현 단바(丹波)시의 작업복 소매점 오쓰키, 송아지용인, 전열선이 들어간 머플러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작년 6, 내한용(耐寒用) 조끼를 판매한 홋카이도(北海道)의 축산농가로부터 인간의 내한 상품은 필요 없다. 송아지의 머플러를 만들 수 없는가.라는 제안을 받은 것이 계기. 추위가 원인으로 체조(体調) 불량을 일으켜, 폐사하는 송아지가 적지 않다고 하는데, 축산농가로부터 좋은 것을 만들어 주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충전식으로 세탁 가능, 송아지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오사카(大阪) 야오(八尾)시의 구마가이전공(電工)과 함께 개발에 착수, 홋카이도(北海道)와 효고(兵庫)현 북부의 다지마(但馬)지방의 축산농가 15곳이 모니터가 되어, 시작(試作개량을 되풀이하여, 최근 완성하였다.

상품명은 눗쿠모루. 11×70cm 크기로, 머플러에 부착한 포켓에 충전식 배터리를 넣는다. 온도는, ··3단계로, 외기온의 변화 등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다. 개발을 할 때, 저온 화상을 입지 않도록 온도를 조정했다고 한다. 머플러를 켜도 송아지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재질은 폴리에스텔 등으로, 세탁을 할 수 있다.

그림1.jpg

오쓰키가 공동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송아지용 머플러와 오쓰키에미(大槻恵美)

송아지의 머플러를 제안해 준 농가는, 농기구 관계 사원들과 함께 송아지의 열사병 대책으로서 머플러 모양의 상품을 개발할 수 없을까 검토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쓰키에미(大槻恵美)씨가 우연히 조끼의 세일즈에게 뛰어들어, 더위 대책으로부터 추위 대책의 상품으로 바뀌었다.

송아지 폐사율은 5%라고 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죽는 경우가 많은데, 추위도 원인의 하나. 털실 머플러 등을 입히는 농가도 있지만, 털실로는 동결의 우려가 있어, 추위 대책이 과제가 되고 있었다고 한다. 상품의 완성으로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가고시마(鹿児島)현까지 전국 각지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소의 지식이 없기 때문에, 목장에서 일 체험도 했다고 하는 오쓰키(大槻). 사람과의 인연에서 탄생한 상품. 송아지 폐사율이 조금이라도 감소한다면 기쁘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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