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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항생물질이 듣지않는 세균、효소에 원인, 도쿄대학 해명 등록일 2013.01.16 16:46
글쓴이 앞선넷 조회 456
도쿄대학의 若本祐一 준교수들은, 유전자에 변화가 없는데도 항생물질이 듣지 않는 세균이 일부 존재하는 원인의 일단을 밝혀냈다. 살아남은 균에는, 항생물질의 활동을 높이는 효소가 거의 없었다. 결핵 등에서 항생물질을 투여하여도 치료가 오래 끄는 것은, 우연히 효소를 만들기 어려운 균이 일정한 확률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감염증치료의 효율화와 새로운 항생물질의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많은 세균에서 항생물질을 투여했을 때에 죽지 않고 장기간 연명하는 균이 나타난다. 내성균처럼 유전자의 일부가 변화되는 것과는 다르며, 연구가 진행되어 있지 않아, 구조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연구그룹은 결핵균을 닮은 세균을 사용하여, 결핵 치료에 사용하는 항생물질 isoniazid의 듣는 정도를 조사했다. isoniazid가 세균을 공격할 때에 필요한, KatG 라고 부르는 효소가 적은 균이 일정한 비율로 존재했다. 같은 유전자라도 균의 형태 등의 차이가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항생물질이 듣지 않는 세균은 천천히 증식하는 특수한 무엇이 조금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왔다. 이번의 성과에 의해, 70년 가까이 믿어 온 가설이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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