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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먹는 순서、「먼저 야채」를 추천. . 혈당치 억제에 효과 등록일 2013.02.26 10:36
글쓴이 앞선넷 조회 686

「먹는 순서」와 혈당치 변동과의 관계

식사의 메뉴가 같더라도, 먼저 야채를 먹으면 혈당치가 완만하게 올라가게 된다는 보고를, 오사카부립(大阪府立)대학의 今井佐恵子교수(임상영양학)들의 그룹이 논문으로 정리하여, 영국의 당뇨병 전문지에 게재하였다. 「먹는 순서」는 다이어트의 방법으로서도 주목받고 있지만, 효과의 일면이 수치로 확인되었다.

 

2형당뇨병 환자 19명과 건강한 21명에게, 혈당치를 연속해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몸에 장착시키고, 같은 식사 내용으로 야채를 먼저 먹었을 때와, 탄수화물을 먼저 먹었을 때의 혈당치의 변동이 어떻게 다른지를, 조사했다.

 

「야채가 먼저」는, 500g의 야채를 5분 걸려서 먹은 후에, 고기나 생선 등의 단백질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5분 지나서부터 밥이나 빵 등을 먹는 조건.

 

이렇게 하자, 환자든 건강한 사람이든 누구라도, 야채를 먼저 먹었을 때에 식후 혈당치의 상승 폭을 반 정도로 억제할 수 있었다. 탄수화물이 먼저에서는 혈당치가 1㎗ 당 300mg 이상에 달했는데도 「야채를 먼저」 하였더니 150∼250mg 정도에서 그치는 사람도 있었다. 식전(食前)의 혈당치 저하가 억제된 사람도 있어, 24시간의 변동 폭은 약3분의 2로 감소했다.

「야채가 먼저」에서는, 식물(食物)섬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의 흡수가 천천히 되는 것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효과가 약해진다고 한다.

 

혈당치의 대폭적인 변동이, 동맥경화 등을 촉진시킨다고 생각된다. 상승 폭을 줄이면, 지방을 축적시키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의 분비도 줄어든다. 「야채를 먼저 먹는 것은 실행하기 쉬운, 생활습관병의 예방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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