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이상적인 신장」을 남성 177.8cm, 여성 162.6cm라고 한다. 이 신장은 스타일의 「황금비」에 가깝고, 외견이 좋다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健康報網이 전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만이 아니라, 신장이 「이상(理想)」보다도 작은 사람 쪽이 오래 산다고 한다. 자연계의 동물의 생존·진화에 관한 평등한 원칙으로, 몸이 작은 것은 생존하기 쉽고, 소모하는 에너지도 적다.

미국 역사상, 신장이 작은 대통령은, James Madison, Martin Van Buren, William Henry Harrison, John Adams와 John Quincy Adams를 들 수 있다. 그들의 신장은 173cm 이하로, 「이상의 신장」을 분명히 밑돌고 있지만, 평균 수명은 80.2세이었다.

한편, 신장이 컸던 역대 대통령은, George Washington, Thomas Jefferson, Chester Alan Arthur, Franklin Delano Roosevelt, Lyndon Baines Johnson으로, 평균 신장은 185cm 이상. 「이상의 신장」을 크게 넘고, 평균 수명은 66.6세이었다. 키가 작은 대통령은 키가 큰 대통령에 비해서, 13.6년이나 장수하였다.

인생의 의의라고 하는 시점에서 보면, 이상적인 신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지만, 이상적인 신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상적인 인생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