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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메타보(대사증후군)이 두려워 고기를 안 먹는 식생활을 한 결과、전보다 더 건강이 나빠졌다? 등록일 2013.10.22 23: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565

【悲報】メタボを恐れて肉無し生活した結果、前より不健康に

불고기 기분을 맛볼 수 있는 iPhone 어플리케이션 불고기 코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키트는 스마트폰이나 PC에 장착하여 향기를 분출시키는 세계 최초의 장치 Scentee의 기술을 실용화한 것으로, iPhone의 오디오 잭에 Scentee를 장착하면, 갈비」 「소 혀」 「감자 버터구이, 3종류의 불고기 냄새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발매는 11월을 예정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진짜 고기가 먹고 싶다 …」 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기분. 고기만 먹어서 영양 밸런스가 치우쳐버리는 것은 문제지만,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다. 음식 평론가인 마크 샤카씨는 서적 스테이크!  세계 제일의 쇠고기를 찾는 여행(中央公論社)에서, 고기를 먹는 것의 중요함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고기에는) 야채에 없는 비타민B12(완전 채식주의자는 서플리먼트로부터 섭취하는 수밖에 없다)가 들어있다. 비타민B12는 세포분열과 혈액형성에 필요하며, 부족하면 혀가 근질근질 가렵거나, 편두통이나 안면통, 구내염, 기억력감퇴, 인식기능 장해, 척수의 변성 등을 일으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최근에는 고기를 먹지 않는 건강법 등도 화제가 되고 있지만, 고기야 말로 정말로 중요하다. 특히, 기억력이나 인식력의 쇠퇴는 비즈니스맨에 있어서 치명적이다. , 척수의 변성 등은, 건강 진단을 하면 즉시 재검사 통지가 날아드는 수준이다. 메타볼릭을 두려워해서 고기를 삼갔는데도, 절제 전보다 건강이 나빠지다니..라고 말하게 될 수도 있다.

마크씨는, 궁극의 스테이크를 구입하려고, 텍사스, 프랑스, 스코틀랜드, 이탈리아, 일본……등 전 세계의 스테이크를 먹으러 돌아다닌 수완가이다. 최종적으로는, 최고의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소를 기르기 시작하였고……. 정열적으로 일에 쏟아 붓는 자세도, 비즈니스맨이라면 보고 배우고 싶은 점(?)이다.

덧붙이자면, 불고기는 칼로리가 높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물망에 구우면 20% 이상의 기름을 커트할 수 있을 것이다. 술조차 위스키라면 당질이 낮아 살찌지 않으므로, 하이볼과 불고기라고 하는 조합은, “포상의 선택사항으로서 남겨 두어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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