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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식이 형태가 비소의 과적을 예방할 수 있다 등록일 2012.07.06 11:10
글쓴이 앞선넷 조회 813
세계적으로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오염된 물로부터 비소에 노출되며, 우리는 모든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 비소에 노출되고 있다. BioMed Central의 개방 저널인Nutrition Journal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음식으로서 비타민 B12와 동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먹는 사람들이 (발톱에 침착된 양을 측정한) 비소의 양이 더 적다는 것을 보였다. 전체 식이 지방, 동물성 지방, 식물성 지방과 포화 지방은 모두 또한 더 낮은 농도의 비소와 연관되는 반면, 생선 기름에서 발견되는, 오메가 3 지방산은 증가된 비소와 연관된다.

높은 수준의 비소에 대한 장기간의 노출은 피부 병변과, 암,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준다. 심지어 낮은 농도의 비소도 잠재적으로 위험하다. 비소는 일부 급수에서 발견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식이를 통해 노출된다. 쌀과 같은 기본 식료품들은 비소, 특히 해로운 무기 형태를 포함하는 반면, 생선은 전체 비소의 양은 높지만, 덜 해로운 것으로 생각되는 유기 형태의 비소를 포함한다.
몸 안에서, 비소는 뇨로의 배출을 돕기 위해서 메틸화되지만, 비소는 또한 케라틴에 친화성을 가져서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이 바라면서 거기에 침착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손톱과 머리카락에 저장된 비소의 양은 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서 비소 노출에 대한 생물 표지로서 사용될 수 있다.

다트머스대(Dartmouth College)와 다스머스의 가이젤의대(Geisel School of Medicine)의 연구자들은 모두 가정 급수원으로서 사유의 지하수 우물을 사용하는 뉴햄프셔의 거주민들의 발톱에서 비소의 수준을 살폈다. 그 연구의 결과는 발톱에 있는 비소가 알콜과 오메가 3 지방산 둘 다와 분명히 연관되지만, 채소와 동물성 지방을 더 많이 먹는 사람들에서는 저농도의 비소가 발견된 것을 보여주었다. 그 연구를 지휘한 Kathy Cottingham 교수는 “비소가 흡수되거나 발톱에 있는 케라틴과 결합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과 지방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 결과는 단지 쌀과 같이, 비소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 않고 지방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서 식이 취향을 반영할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인간은 몸에서 비소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율적일 수 있다. 향상된 메틸화는 몸에서 순환하는 무기 비소의 양을 감소시킨다. 놀랍게도, 우리는 엽산과 같이 비소 메틸화에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다른 식이성 요인들과 함께 발톱 비소가 감소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우리가 연구한 인구 집단이 그들의 식사에서 이 요인들을 충분한 양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그 연구를 이끈 Joan Gruber가 말했다. 그 저자들은 현재 다트머스의 어린이 환경 건강 및 질병 예방 센터를 통해서, 어린에서 비슷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2/06/120629005456.htm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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