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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피곤이 풀리지 않는 원인은 여기에... 피로회복 요령은. . 등록일 2014.04.28 17:59
글쓴이 앞선넷 조회 530


봄은, 취직이나 이사 등으로 새롭게 익혀야 할 일거리들이나 인사를 다녀야 할 곳이 있는 등, 어수선한 새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이다. 그리고 낮에 열심히 일하는 만큼, 밤이 되면 지쳐서 축 늘어지는…… 사람도 있지나 않을까?  

게다가, 밤에 충분히 자기는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어쩐지 피로에 발목이 잡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나른할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몸과 기분의 피로 밸런스와, 피로를 해소하는 비결을 소개하려고 한다.

스트레스가 피로감의 원인?

새 생활이 시작되면서 환경이 크게 바뀌었다는 사람은, 이 시기에, 분명히 피로감을 느끼기 쉬울 것이다. 그 원인에는, 몸과 기분의 양면으로부터 영향이 있다고 여겨진다.

몸은, 익숙하지 못한 환경에서 일이나 인간관계의 요령을 몰라서, 쓸데없이 움직임이 많아지거나, 힘이 들어가서 근육 등이 굳어지면, 몸 바로 그 자체가 딱딱해져 버린다.

, 익숙해지지 않는 일 때문에 긴장하여 스트레스만을 느끼게 되면, 의욕이 일어나지 않고, 기분이 따라가지 않아, 재미를 느끼게 되지 않는 등, 기분의 면에서도 피로가 쌓인다.

몸도 기분도 Maintenance(유지보수)!  피로를 Reset하는 3개의 비결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휴식이 제일. 정확하게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은 몸을 쉬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수면이외에도 피로를 해소하는 비결이 있다.

(1)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 비타민C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단백질은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많이 소비되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먹도록 한다. , 비타민B1, B6, B12에는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 비타민B1는 돼지고기나 뱀장어, B6은 다랑어나 가다랭이, 닭고기, B12은 조개류 등에 포함되어 있다. 이것들은 단백질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게다가, 비타민C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므로 추천한다.

(2) 피로의 근본인 유산을 씻어낸다

지치면 유산이라고 하는 피로 물질이 쌓인다. 운동을 하다 근육통에 걸리는 것은, 이 유산이 쌓이는 것이 원인에 하나. 유산을 씻어 내려면, 비타민B1이 풍부한 식사나 목욕, 마사지도 효과적이다. 목욕은 따끈한 물에 느긋하게 잠겨보도록 한다.

(3) 자신에 대한 포상을 준비

사람은 의욕이나 흥분된 기분이 들 때는, 피로가 쉽게 오지 않는다고 한다. 기분의 피로 대책에는, 특별한 포상을 준비하여, 달성감을 느끼기 쉬운 환경으로 정비한다. 예를 들면, 주말은 친구와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고, 큰 프리젠테이션 뒤에는, 원하는 것을 자신에게 선물한다고 하는 등의, 이벤트를 준비하여, 자신의 의욕을 업 시킵다.

어쩐지 아침에 일어나면 나른한 것이……」라고 느끼시는 분은, 아침 식사에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여, 아침에 일어나는 것 자체가 즐거워지도록 준비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몸도 마음도 Refresh하여, 매일 매일을 기분 좋게 보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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