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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글루코사민에 수명 연장 효과、마우스 실험으로 확인.. 스위스 연구 등록일 2014.04.12 11:51
글쓴이 앞선넷 조회 565

グルコサミンに寿命延長効果、マウス実験で確認 スイス研究

변형성(変形性)관절증(関節症)의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영양보조 식품 Glucosamine에 의해, 실험용 마우스의 수명이 10% 가까이 늘어났다고 하는 연구논문이, 8, 영국 과학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스위스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인간에서는 약8년 수명이 연장되는 것에 상당한다고 한다.

Glucosamine은 자연에서 분비되는 화합물로, 관절의 주위를 채우고 있는 윤활유체에 포함되어 있다. , 가장 일반적인 관절염인 변형성 관절증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영양보조 식품으로서도 널리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그 유효성에 관한 연구에서는, 아직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한다.

스위스연방 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Michael Ristow씨가 인솔하는 연구팀은, 우선,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실험동물의 하나인 선충(線虫. 학명: Caenorhabditis elegans)에 지극히 소량의 Glucosamine을 주었다. 그러자 수명이 약5% 연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으로 연구팀은, 대략 2세인 실험용 마우스 146마리로 실험을 하였다. 마우스에서 2세는 인간의 연령으로 환산하면, 65세에 상당한다.

Glucosamine이 투여된 마우스는, 투여 받지 못한 마우스에 비해, 평균 10% 장수했다. 이것을 인간으로 환산한다면, 수명이 약8년 길어지는 것에 상당한다.

더욱이 연구팀은, Glucosamine이 대사계통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것도 추가 실험에서 시사되었다고 지적하였다. Glucosamine에는, 큰 당의 분자가 작은 분자에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활동이 있어,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 같은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 효과가 마우스의 수명 연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또 이 메리트가 인간에도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설명하기 위해서는, 한층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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