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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말의 진정제 「게타민」이 인간의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 . 미국 연구 등록일 2014.11.04 03:56
글쓴이 앞선넷 조회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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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I 등의 우울증용 치료약은,” 무쾌감증(無快感症)” 으로 알려져 있는 즐거움에 대한 불감증에는 대부분 효과가 없다. 그러나 주로 동물의 마취약으로 사용되고 있고, 인간에게는 약품 지정되어 있는 게타민이라고 하는 마약에, 우울증 환자에게 기쁨을 되찾아 주는 작용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이하는 Psychology·Today에 게재된 심리학자 에밀리·딘즈의 논문으로부터 발췌하였다.

게타민은 기존의 치료약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우울증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CBS 뉴스에서 특집 되었다. 통상, 정맥 주사에 의해 투여되어, 환각이나 해리(解離)라고 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만성적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 시냅스(synapse)의 손상을 회복하여, 3040분이라고 하는 단시간에 우울증 증상을 회복시키는 것 같다.

게타민의 결점이라고 한다면, 그 효과가 오래 지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운이 좋으면 1, 2주일은 효력이 유지되지만, 그것이 지나가면 우울증은 재발한다. 그래도 연구자나 의료자는, 게타민은 중도(重度)의 우울증 환자나 입원중의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가교제(架橋剤)로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다. 즉 본 약제는 기분향상에 있어서 즉효성이 있기 때문에, 보다 지효성의 약제와 병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무쾌감증이 주요한 증상이 즉석에서 개선하는 것은, 게타민의 사용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 보다 중요한 교훈일지도 모른다.

연구자들은, 단기적인 효과밖에 발휘하지 않는다고는 해도, 게타민의 작용 기서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서, 무쾌감증이 장기적인 치료를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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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민을 비롯해, 위법약품의 대부분은, 정신질환에 고생하는 환자를 돕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연구자들은 오래 전부터 주목하고 있지만, 향정신성의약의 연구는 법률로 규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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