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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자 해 보자! 내가 언제 죽을지를 알 수 있는, 앉았다 섰다 뿐인 간단한 엑서사이즈 테스트. 등록일 2015.01.02 15:10
글쓴이 앞선넷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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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붙잡지 않고, 단지 앉았다 일어나는 것만으로 자신의 수명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을 앉아 서기 테스트라고 부르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Gama Filho대학의 크라우디오··아라우죠박사들이, 운동선수(athlete)의 유연성과 근력을 간편하게 측정하기 위하여 고안한 검사다.

()박사 팀이, 5180세의 성인 2,002명을 대상에 앉아 서기 테스트를 받게 한 결과, 이 후의 생존을 예측하는 데에 대단히 효과적이라는 것이 분명히 확인되었다고 한다.

좋지 않은 예감밖에 없어서 필자는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지만, 간단히 할 수 있으므로 해 보면 좋겠다.

앉아 서기를 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을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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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성적은 먼저 미리 10점을 받아서 시작한다. 앉거나, 일어서거나 할 때에 손이나 무릎을 닿은 경우에 1점 감점, 밸런스가 흩뜨려졌을 경우는 0.5점 감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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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점수를 매긴 결과, 8점 미만의 점수이었던 사람은, 8점 이상의 사람과 비교해서, 6년 이내에 죽을 확률이 2배 높았다. 더욱이 3점 이하의 점수밖에 딸 수 없었던 사람은, 죽을 확률이 5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자에 의하면, 테스트에서 1점 증가할 때마다, 사인(死因)을 불막하고 사망율이 21퍼센트 감소하는 모양이다.  한편, 이 수치는 5180세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Sitting and Rising Test (SRT)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누구라도 근육이 약해지고, 밸런스 감각도 상실되기 때문에, 전도(転倒)할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현재 행하여지고 있는 육체의 쇠약을 검사하는 방법은 대단히 시간이 걸리는 것이며, 실용성이 부족하고, 정밀도도 낮다. 한편, 의사들은 노인들에게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게 하려고 필사적이다. 아라우죠 박사는 이러한 상황을 받아, 신체를 움직이는 계기가 되도록 간단히 할 수 있는 본 테스트의 이용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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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테스트의 신뢰성은 문화에 따라서도 크게 다른 것 같다. 영국의 심리 세라피스트(therapist. 치료전문가), Sammy Margo여사는,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바닥에 앉는 습관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본 테스트의 정밀도는 별로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 이 나이 대의 사람들, 특히 무릎에 관절염을 앓는 사람에게는 대단히 부담이 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Sammy Margo여사는 앉아 서기 테스트보다도 정확한 진단 결과를 얻는 방법으로서 30초 의자 테스트를 추천, 권장하고 있다. 이 테스트는, 30초 동안에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일어서는 동작을 되풀이하고, 그 회수를 계측하는 것이다. 발의 근력과 지구력을 측정하여, 전도(転倒)할 가능성을 아는데 있어서 효과적이라고 한다. 6064세의 여성은 12회 이상, 남성은 14회 이상이 건강 기준으로 되어 있다.



30-Second Chair Stand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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