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Home > 몸愛 마음愛 > 건강생활

제목 [기본] 이미노산「시스테인」이 당뇨병 초래할 우려. . 일본 동경대학 확인 등록일 2015.02.26 08:37
글쓴이 앞선넷 조회 557

도쿄대학 무라타 마사유키(村田昌之) 교수들은 서플리먼트나 의약품에 사용되고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 시스테인(cysteine)이 췌장의 기능을 내려, 당뇨병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마우스의 췌장 일부에 시스테인을 장기간 주었더니, 인슐린이 분비되기 어려워졌다. 성과는 24일 미국 과학 아카데미 정기 간행물에 발표한다.

시스테인은 항산화작용이 있어, 피부의 얼룩()이나 숙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서플리먼트로서 판매되고 있다.

연구팀은 일부 당뇨병이나 비만 환자에게서 혈중 시스테인의 양이 많은 것에 착안. 시스테인을 많게 한 상태로 마우스의 췌장 일부를 배양한 결과, 24시간 후에 인슐린을 분비하기 어려워졌다.

사람이 시스테인을 먹었을 때에 당뇨병이 악화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무라타(村田)교수는 환자는 식사한 직후는, 시스테인을 먹지 않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파일첨부 :
1. imagesF09TPM8C.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324]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