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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스트레스와 식사. .저항력을 높이는 영양소를. . 맛있는 것을 즐겁게 등록일 2015.03.16 19:30
글쓴이 앞선넷 조회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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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라고 하면, 우리들에게 있어서 좋지 않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만은 않다. 예를 들면, 스포츠 선수에게 시합에 출장은 스트레스가 되지만, 시합이라고 하는 목표가 있으면, 자신을 북돋아 주어, 노력하려는 의욕이 샘솟아 오른다. 풍요로운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적당한 스트레스도 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스트레스의 강도가 그 사람이 견디어낼 수 있는 한도를 넘었을 경우는, 마음이나 신체에 이상이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원인인 병에는, 그것이 마음에 나타나는 경우와 신체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심신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자극이 자율 신경이나 내분비계를 조절하고 있는 뇌의 시상하부에 전해진다.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에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라는 지령을 내려, 부신피질로부터 아드레날린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아드레날린은, 간장으로부터 에너지원인 글루코오스(glucose)를 혈액 중에 방출하여 신체를 활발하게 한다. , 아드레날린은 교감신경을 활발하게 하여, 혈압을 올리고, 맥박을 빠르게 하고, 산소를 전신에 보내는 것으로, 스트레스로부터의 공격이나 저항에 대비한다. 그러나 과잉한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스트레스로부터의 공격이나 저항에 견딜 수 없게 되어, 마음이나 신체에 이상이 일어난다.

스트레스와 식사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트레스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정신이나 신경의 안정에 작용하는 비타민B, 소비된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C,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칼슘과 마그네슘,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기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등을 포함하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B군은 현미 등의 전립(全粒)곡물, 돼지고기, 우유, 계란, 등푸른 생선, , 버섯 등에 들어있다. , 돼지고기, 계란, 콩에는 양질인 단백질도 있다.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우유나 유제품, 작은 생선, 야채류 등이 효과적이다. 비타민C는 과일류, 마그네슘은 해초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식생활이 흐트러지면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없다. 식사는 13, 적량을 규칙 바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맛있는 것을 즐겁게 먹고, 식욕을 채우는 것은, 그것 자체가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 , 가족끼리 식사를 하러 외출을 하거나, 도시락을 가지고 공원에 가는 등, 기분을 전환해 보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영양소를 평소부터 충분히 섭취하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스포츠나 워킹 등을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신체 만들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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