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Home > 몸愛 마음愛 > 건강생활

제목 [기본] 호르몬 균형을 좋지 않게 하는 식생활5 등록일 2015.03.09 22:08
글쓴이 앞선넷 조회 582

짜증이 난다거나, 피부나 머리에 윤기가 없어진다거나 이러한 마음과 몸의 부진은, 호르몬 밸런스의 혼란이 원인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무심결에 몸에 해로운 식생활을 보내게 된다. 그런 악습관을 오늘부터라도 중단하기 위해서, 호르몬 밸런스에 NG인 식사에 대해서 알아두자.


무제-1.jpg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있는, 식생활을 확인해 보도록 한다.

저칼로리 식품에 바로 손이 간다.

다이어트중이라면, “칼로리 오프라고 쓰인 상품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여기에는 생각지 않은 함정이 있다. 저칼로리 식품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 인공감미료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결코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음식이 아니다. , 이러한 첨가물이 호르몬 밸런스를 해치는 원인도 되기 때문에, 바로 살이 빠질 것 같다! 라고, 안이하게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된다. 인공감미료 외에도, 우리들 자신의 주변에는 각종 첨가물이 함유된 식품이 나돌고 있으므로, 평소부터 자취(自炊)를 유념해서 될 수 있는 한 손으로 만든 식사를 하도록 하자.

편향된 식재만을 먹는

다이어트에는 등 푸른 생선이 효과적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이번 주 반찬은 쭉 고등어로 결정! 」 「변비를 해소해 주고, 달고 맛있기 때문에 저녁밥은 바나나 Only! 이 처럼 몸에 좋다고 하니, 같은 식재만을 계속해서 먹는 것도, 호르몬 밸런스에 좋지 않다. 몸에 좋은 식재는 밸런스 좋게 먹었기 때문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며, 그런 만큼 지나치게 치우치면 피부나 머리의 상태도 나빠져 버린다. 어떤 식재에도, MeritDemerit가 모두 있으므로, 각각의 좋은 점을 살리면서 식사를 즐기는 것이 베스트. 어제는 고기 중심의 메뉴였으면, 오늘은 야채를 넉넉하게 해서 건강하게 가 볼까,라고 하는 것처럼 치우치지 않고, 남김없이 영양을 섭취하도록 해 보자.

지나친 유제품 섭취.

생크림,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에는, 유제품이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따라 붙는다. 그렇지만, 이러한 유제품이 몸에 Demerit를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뭔가 하면, 유제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지방도 축적되어버려, 호르몬 밸런스에도 영향을 가져다준다는 것. 보통 1일에 컵 1잔 분의 우유를 마신다거나 하는 분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과잉섭취는 몸에 해를 주는 근본이 된다. 여성 호르몬을 닮은 활동을 하는, 대두() isoflavone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두유를 우유 대신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다.

밤에 카페인을 섭취한다.

식후에 커피를 무엇보다도 즐겨! 등등 하시는 분, 혹시 밤에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지? 커피에는 카페인이라고 하는 각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잠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것은 유명하다. 그렇다면, 질이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없게 되고, 자율신경도 흐트러져 결국은 호르몬 밸런스에도 악영향을 끼쳐버리는 것이다. 아침이나 낮의 졸음을 쫓는 수단으로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문제없지만, 저녁 이후도 마시고 싶다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안면(安眠)을 취하기 위해서라도, 밤에는 디카페인으로 보내야 한다.

아침을 거른다.

살찌고 싶지 않고, 식욕도 나지 않고, 아침은 먹지 않으니 괜찮아! 라고,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여성이 많다. 그러나 아침을 거르면 자율신경의 스위치가 잘 바뀌지 않기 때문에, 호르몬 밸런스도 같이 혼란에 빠진다. 무엇보다 아침에 식욕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자율신경이 무너지고 있다는 증거. 아침은 가벼운 식사를 해서, 확실히 몸을 깨우게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 아침 식사를 하는 것으로 생활의 리듬이 정리되고, 마른 체질이 된다고 하는 메리트도. 마르고 싶은 사람이야말로,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

어떻습니까?

잘못된 지식으로 다이어트를 계속한다면, 몸에는 악영향뿐. 건강한 식생활로 호르몬 밸런스를 유지하고, 매력적인 외견을 지켜나가자

파일첨부 :
1. 무제-21.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363]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