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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살다보면 생기는 짜증 해소법 5가지 등록일 2015.03.07 07:54
글쓴이 앞선넷 조회 753

작업 중에는(살다 보면) 스트레스 쌓일 일만 잔뜩! 짜증이 나서 더 이상 손에 일이 잡히지 않는다! 등등, 경험이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짜증이 난 채 그대로 라면, 미용에도 건강에도 연애에도 나쁜 영향밖에 주는 게 없다. 짜증은 사람들에게 전염되고, 동료와 푸념대회를 열어봤자, 옆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업 중에 생기는 짜증 해소법을 소개한다.

stretching을 해 본다.

먼저 짜증이 나면, 그 자리에 가만히 있지 말고, 조금이라도 신체를 움직여 본다. 기지개를 펴거나, 상반신을 틀어 보거나. 일을 만들어서라도 잠깐 책상으로부터 떨어져 보는 것도 좋다.

짜증이 날 때에는, 저절로 호흡이 얕아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호흡이 얕아지면 신체가 긴장해서 말단까지 혈액이 돌지 않게 되어, 손이나 발끝이 차게 돼 버린다.

어쨌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을 생각해 보자.

칼슘이 많은 간식을 먹는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음식을 먹어 보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에 효과적인 영양소는, 돼지고기 등에 포함되는 비타민B1, 비타민C, 작은 생선이나 치즈에 들어있는 칼슘이다.

짜증이 나기 시작 하는구나 라고 느끼면, 간식으로서 짜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를 먹어 보자. 특히 작은 생선 등은 칼로리도 낮아서 간식에는 딱 맞다.

점심에도 이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식사를 선택하면 더욱 효과가 높아진다.

초록을 보고 치유 받는다.

색에는 많은 심리적인 효과가 있다. 짜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색은 초록이다. 자주 책상 위에 관엽식물을 놓아두거나 하는데, 초조하거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거나 할 때에는, 초록색 물건을 보도록 하자.

물론 자연의 어느 곳을 산책할 수 있다면 최고이지만, 작업 중에는 그런 자유는 없다. PC를 사용할 수 있다면 숲이나 산 등, 아름다운 이미지를 살펴보는 것은 어떨지?

감정을 인정한다.

짜증이 날 때, 그것을 무리하게 억누르려고 하면 더욱 정신적으로 부담이 된다. 짜증이 나면, 화장실에라도 들어가서, 일단 자신의 기분과 정면으로 맞 부닥쳐 보자.

짜증이 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 감정을 인정하고, 자신이 무엇에 대하여 짜증내고 있는 것일지를 분명히 자각하면, 불가사의하게 감정이 가라앉는다.

억지로 웃을 수밖에 라고 생각해버리면, 마음에 큰 부담이 되므로 주의하자.

손을 주무른다.

짜증이 날 때는, 뭔가에 (엉뚱한) 분풀이를 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가정에서도 마찬사지지만...회사에서 상품이나 사람에게 엉뚱한 분풀이 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조금 . 그럴 때에는, 자신의 손을 주물러 보자.

특히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사이를 둥글둥글 주무르면, 아프지만 기분이 좋아진다. 손에는 많은 급소가 있으니, 기분 좋은 장소를 계속 자극해 보자.

급소를 누르는 것으로 신체의 부조도 고쳐지고, 아픔과 기분 좋음으로 짜증도 어딘가로 날아가 버릴 것이다.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어떤 방법으로 짜증을 해소해 왔습니까? 이번 소개한 방법 중에서 쓸 만한 것이 있다면, 당장 시험해 봅시다.

초조해지면 바로 풀어버리는 편이, 마음에도 신체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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