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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9월도 위험..살모넬라 식중독 예방하려면?..달걀 산란 일자 확인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등록일 2021.09.12 06:18
글쓴이 앞선넷 조회 75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은 16~22도에 머물고 낮 기온은 27~32도를 기록하겠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식중독은 보통 무더운 여름에 기승을 부리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현황을 보면 9월은 환자 비중 22%(6713명/164건)로 식중독 위험이 높은 달에 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오염된 달걀, 쇠고기, 가금육, 우유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살모넬라 식중독은 연중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달걀, 알 가공품 등의 취급‧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걀, 가금류, 육류 등을 조리할 때 중심온도가 살균온도 이상(75℃, 1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갈비찜, 삼계탕 같이 뼈에 붙은 고기를 익힐 때는 열전도도를 고려해 더 오랫동안 가열하는 것이 좋다.

달걀 등 알 종류를 구매 때는 균열이 없고 냉장 보관된 것을 사고, 특히 산란 일자를 꼼꼼히 확인한다. 구매한 달걀은 냉장 보관하고 2∼4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달걀을 만진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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