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우값은 전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마트 할인행사가 마무리되면서 2월말 반짝 상승했던 경락값은 3월 들어 급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4일까지 한우자조금 소비촉진 행사가 예정돼 경락값 상승이 기대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1만2512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1만7833원으로 전주 대비 124원 하락했다. 1++A 등급은 88원 상승한 2만2004원, 1++B 등급은 56원 내린 2만241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954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196원 하락한 9540원이었다. 이 하 ⇒ 원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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