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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일본, 전국농협중앙회, TPP가 전국민에 미치는 영향을 배운다 11/10/10 등록일 12-03-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904
JA전국농협중앙회(全中)과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TPP로부터 일본의 먹거리(食)와 생활 ·생명을 지키는 네트워크」는 7일, 도쿄도(東京都)내에서 사무국회의를 열고, 후쿠시마현(福島県) 생협연(生協連)과 생활클럽 생협(生協)의 담당자들이 TPP가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서 보고했다.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의 다양한 면에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후쿠시마현(福島県) 생활연의 구마가이(熊谷)회장은, TPP 참가로 식료자급율이 14%까지 저하된다는 농수산성의 전망을 예로 들면서, 「세계적으로 식료위기가 일어나 있을 때, TPP에 참가하면, 일본의 안정적이며 안전한 식료 확보 체제는 무너진다.」라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우려를 표명했다.

생활 클럽 생협의 다나베(田邊)기획부장은, 식품표시 제도와 식품안전 기준에 대해서 「규제가 느슨한 미국으로부터, 유전자변형(GM)농산물의 의무표시 제도의 폐지와, 안전기준의 완화를 요구받아, 먹거리(食)의 안전·안심이 위협받을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생활클럽 생협의 아소우(麻生)전무도 「금융이나 투자 등 농업이외의 분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경종을 울렸다.

회의에서는, 동(同)네트워크의 앞으로의 활동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TPP 반대 운동을 강화해 나 갈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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