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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일본, 가계조사로 본, 지진재해로부터 반년, "절약, 비축, 안전"이 Key Word.. 소비 회복은 불투명.. 11/10/10 등록일 12-03-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948
동일본 대지진 재해는, 소비자의 농축산물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총무성의 가계조사에 의하면, 가정의 소비 지출금액이 지진재해가 일어난 3월 이후, 계속 전년도에 미달하고 있어, 소비자의 절약 지향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절약 추세에 더해서, 식품의 지출금액의 움직임을 보면 「비축」 「안전성」이라고 하는 키워드도 떠오른다. 지진 재해후의 식탁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 보존 식품에 주목
지진 재해 후 「만약을 위해서」, 소비자가 보존성이 높은 식료품을 사재기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컵 라면이나 어패류 통조림은 40% 증가, 쌀은 10% 증가했다. 미네랄워터는, 원전사고로 수돗물 오염에도 불안이 있어, 3월의 지출금액은 전년도의 2.5배가 되었다.

4월 이후는 반전, 사재기에 대한 반동이 나오기 시작했다. 쌀과 통조림은 7월까지는 매입 중지 움직임이 나와서 지출금액이 다운. 8월은, 얼마 되지는 않지만 플러스로 변하여, 전문가는 「사재기의 반동이 해소되었다」라고 보고 있다.

** 외식 떠나기 현저
지진 재해로부터 반년이 지나면서 외식을 삼가자는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했다. 재해의 크기로, 소비자의 절약 지향이 한층 더 강해져, 줄일 수 있었던 것이 외식비용이었다. 3∼8월 사이에 전년도를 넘은 것은 7월의 불과 1개월. 그것도 1%의 미증(微増)이었다. 내식(內食) 경향이 되어, 부식물 등 조리식품은 6개월 연속으로 전년도를 상회했다.

기호성이 높은 꽃꽂이용 절화(切花)의 지출도 감소했다. 지진 재해 발생 직후인 3월은, 법회나 졸업식 등의 수요가 활발해지는 시기였지만, 지출금액은 전년도의 20% 감소. 그 후, 8월까지도 전년도 미달이 계속되었다.

** 남아 있는 경원(敬遠) 무드
원전사고로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식탁을 덮고 있다. 식육소비는 이 문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볏짚을 먹은 소가 잇따라서 발견된 7월 이후, 쇠고기는 7, 8월 모두 각각 전년도를 9%, 7% 밑돌았다. 한편, 돼지고기, 닭고기의 지출금액은 급증했다. 8월은 전년도를 돼지고기가 6%, 닭고기는 11% 상회했다.

우유와 시금치, 표고버섯, 복숭아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품목이나, 오염이 불안한 지역의 농산물을 경원하는 움직임은 아직 남아있다」(유통 관계자)라고 말한다.

사과는 계절 떠나기 움직임을 보여주어, 7, 8월에 지출이 크게 신장했다. 지진 재해 후 당초는, 보존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매출이 많지 않았었지만, 방사성 물질을 체외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는 보도가 나가고 나서, 「주목을 모아, 소비자의 불안감으로 지출금액이 늘어났다」라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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