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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민주・ 경제제휴 프로젝트팀(PT) 회의장 한때 소동도.. 의사결정에 불만 표출.. 1/10/17 등록일 12-03-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775
민주당은 14일에 열린 경제제휴 프로젝트팀(PT)의 제1회 총회에서, 임원의 구성과 논의의 진행하는 방법 등과 관련하여 첫머리부터 마찰이 있었다.

「이래서는 논의할 수 없다」. 민주당의 의원들로 구성된 「TPP를 신중하게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인 야마다(山田)전 농림수산장관이, 신중파의 말문을 열었다. 「당내의 반은 신중파인데도, 임원구성이 공평하지 않다」라고 압박한 것이다. 하치로(鉢呂)단장은, 야마다(山田)씨의 의향을 받아들여, 신중파의 임원을 늘리는 방향에서 재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총회 전부터, 야마다(山田)씨는 “대결”의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었다. 야마다(山田)씨는 PT임원으로, 5명이 있는 「고문」중의 1명이다. 그러나 임원석에 앉지 않고, 일반 의원이 앉는 자리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다른 임원들과 서로 쳐다보는 모양새를 취했다.

야마다(山田)씨는 열린 논의를 위하여, 총회를 매스컴에 전면 공개하는 것도 제안했다. 그러나 사무국은 「임원회에서 정한 것」이라고 거부. 이에 대해 야마오카(山岡)씨가 「임원회에서 결정된 것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뿐이라면 총회의 의미가 없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야마다(山田)씨도 「(임원회에서) 나는 납득하지 않고 있다. 우선은 모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라고 물고 늘어졌다. 「공개 논의가 아니면 임원의 사정에 따라서 결정된다.」라고 고바야시(小林)씨가 뒤따르면 회장은 일시 어수선해졌다.

결국, 총회는 도중에 매스컴 비공개가 되었다. 그 후도「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서는 매스컴에 공개해야 한다.」 「참가를 전제로 논의를 진척시켜서는 안 된다」 「임원회가 아니고, 총회에서 최종결정을 해야 한다」는 등, 신중한 논의와, 총회에 참가하는 의원의 의견을 중시하라는 요구가 멈추지 않았다.

야스이(安井)씨는 「왜 TPP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인가? 일본은 TPP에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가, 어떤 걱정이 있는 것인가, (논의의 전제로서) 정부의 전략을 내보여야 한다.」라고 말하며, TPP교섭에 한정하는 것 같은 검토에 의문을 제기했다.

야마다(山田)씨는 총회 후, 「(11월의)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회의)까지 결론을 내리겠다는 말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라고 기자단에 이야기하는 동시에, 임원구성이 불공평한 상태로는 「(고문을) 그만두겠다.」라고 언명. 앞으로도 신중한 논의를 요구해 갈 자세를 명확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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