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일본] 쇠고기 세슘 농도, 혈액으로 예측...후쿠시마(福島)현 농업종합센터 11/10/17 등록일 12-03-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823
후쿠시마현(福島県)은, 육우의 혈액 중에 들어 있는 방사성 세슘 농도가 1kg당 10Bq 미만이라면, 그 고기의 1kg당 농도는, 식품 위생법의 잠정규제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측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고기의 농도는 현재, 해체하지 않으면 측정할 수 없다. 현(県)은 조사를 진척시켜, 생체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현(県)농업종합센터 축산연구소가, 도호쿠대학(東北大學), 후쿠시마(福島)대학과 공동으로 조사를 했다. 정부의 잠정허용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볏짚을 3개월간 준 후, 오염되지 않은 볏짚을 2개월간, 급여한 교잡종 12마리의 혈액과 목 부분 고기의 방사성 세슘 농도를 조사했다.

어느 소도, 혈액중의 농도는 1kg당 10Bq미만, 고기의 농도는 1kg당 15∼25Bq로, 잠정규제치인 1kg당 500Bq를 크게 밑돌았다. 급여한 볏짚 가운데 오염된 볏짚의 양은, 실제 발생한 사례에 근거하여 하루 100∼200g으로 하였다.

또, 후쿠시마현(福島県) 해변대로 지방에서 오염된 사료를 계속해서 먹고 있었던 흑모화종 20마리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혈액 중의 방사성 세슘 농도가 높은 만큼, 고기에서도 높은 경향이 있어, 혈액과 고기의 농도에 상관관계가 인정 되었다.

이것 들을 근거로 동(同)연구소는 앞으로, 사료의 급여 방법을 바꾸는 등으로, 더욱 조사를 하여 「잘못으로 오염된 사료를 급여했을 경우, 언제쯤이면 출하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만들고 싶다」 (엔도(遠藤))는 생각이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